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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리플 못 다는 하나부] 뽀레님.. 이러깁니까...

뽀레님... 이러시깁니까...
하나네가 뭐 그리 미운 짓을 했다구...
'메롱~'이라니...

아로아님...
그러게 말입니다...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아이들 실컷 뛰어놀게
해주고 싶었는데...
지금... 하나모에게 오전에 수업하고 오후에는 혼자서
반일짜리 휴가라 생각하고 실컷 놀라고 한 뒤에...
혼자서라도 아이들 둘 데리고 가볼까 생각도 해보지만...

뭐 아시다시피...
아직 효상이랑 하나를 혼자 데리고 대중교통으로
멀찌기 갈 수준은 안 되나서...- -;;;

걍 집앞 공원이 남이섬이다 생각하고...
아빠를 '배용준'이다... 여기라며...
놀아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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