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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하이룽~~~

균태오빠..잘다녀오셨나봐염.....여기까지!

소정아! 잘지냈어? 오빠없는 일주일이 싱숭생숭했나보네...^^
난 조카들에 치여서 머그리 정신이 읍던지...한번 보도 못했넹..ㅡ.ㅡ;;
쫑어ㅃ ㅏ두 어제 새뵥 5시 40분에 공항 도착했눈데...혹시 같은 뱅기 아닌감? ^^
엄마가 해준밥 먹다가 내가 할라니...ㅡ.ㅡ;;
이제 비가 그치는 모양이다...낼은 낮부터 개인다고 하니 즐건 맘으루 보내길...^^

다시 균태오빠에게...쫑오빠는 거기 음식들이 너무 조아서리...ㅡ.ㅡ;;디저트까징 꼬박 다 챙겨먹구...한국식당가구싶어하는 사람들 이해못하겠다는...ㅡ.ㅡ;;ㅋㅋㅋ...오빠두 아시져? 쫑오빠의 식성...군데 2키로나 빠졌덩걸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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