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 얘기

셩이 어린이날 축하....

에궁...
여긴 어린이날이 없어서 내가 정신없이 그냥 넘겼네... 한얼이가 요즘 좀 아파서리...

셩아 어린이날 잘 보냈니?
선물은 많이 받았고?
이모가 멀리서 챙겨주지도 못하고 미안해라..
엄마 아빠에게서 좋은 선물 많이 받았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늘 행복하고 밝은 아이로 씩씩하게 쑥쑥 커가라.....

멀리서 셩이를 이뻐하는 한얼이엄마가...

'세상사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왔습니다. ^^  (6) 2004.05.09
나다~~~  (1) 2004.05.07
저겨...한가지만 더요^^;;  (3) 2004.05.03
강화도 펜션 저나버노랑 위치좀여...^^;;  (1) 2004.05.03
킁킁..;;;;  (3) 200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