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여긴 어린이날이 없어서 내가 정신없이 그냥 넘겼네... 한얼이가 요즘 좀 아파서리...
셩아 어린이날 잘 보냈니?
선물은 많이 받았고?
이모가 멀리서 챙겨주지도 못하고 미안해라..
엄마 아빠에게서 좋은 선물 많이 받았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늘 행복하고 밝은 아이로 씩씩하게 쑥쑥 커가라.....
멀리서 셩이를 이뻐하는 한얼이엄마가...
여긴 어린이날이 없어서 내가 정신없이 그냥 넘겼네... 한얼이가 요즘 좀 아파서리...
셩아 어린이날 잘 보냈니?
선물은 많이 받았고?
이모가 멀리서 챙겨주지도 못하고 미안해라..
엄마 아빠에게서 좋은 선물 많이 받았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늘 행복하고 밝은 아이로 씩씩하게 쑥쑥 커가라.....
멀리서 셩이를 이뻐하는 한얼이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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