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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04년 여름의 기억.

음...

할 말 없슴다.. 개점 휴업이라고나 할까..

시간난김에 새벽에라도 작업해서 올려야죠.

(사실 밀린게 어느정도인지 짐작도 잘 안되는.. --;)

























































































































































































시간 나는게 결국 새벽밖에 없네요.. 아로아 717 사진까지는 책임 못집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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