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없슴다.. 개점 휴업이라고나 할까..
시간난김에 새벽에라도 작업해서 올려야죠.
(사실 밀린게 어느정도인지 짐작도 잘 안되는.. --;)
시간 나는게 결국 새벽밖에 없네요.. 아로아 717 사진까지는 책임 못집니다.. 쿨럭..
'셩이와 찌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간].. 금나수(擒拿手).. (1) | 2004.12.05 |
---|---|
[D30] 처음가본 선유도 공원. #02 (1) | 2004.12.05 |
2004년판 가을의 향기. (9) | 2004.11.07 |
Your eyes. (9) | 2004.10.27 |
[D30] 처음가본 선유도 공원. #01 (13) | 2004.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