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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왜 아퍼!!!

아로아야~~셩아~~~
나 왔어~~
아프다는 글 보고 잽싸게 달려 왔어~~

아니 왜 아프고 그러니...서영아~~
엄마 맘 아프잖어.

에구...
아픈 아가 두고 직장갈때 넘 속상하지..
그맘 내 다 안다...

셩이 쪼곰만 아프다가 얼른 나아라~~
이모가 호.....해줄께....
호~~~~~~

아로아 힘내라!!!!
괜히 맘 아프다고 울적해 하지 말고!!!
내가 기를 불어 넣어 주마...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