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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하나가 많이 좋아졌어요...




많은 분들이 염려해 주신 덕에...

하나의 폐렴은...

입원하지 않고 통원 치료를 통해...

증세가 많이 나아졌습니다.

앞으로 1주일 정도 집에서 약물로 치료하고...

경과를 보기로 했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주일 동안...

잘 먹이고 신경을 써줘야겠습니다.

아무튼... 하나가 낫게 된 건...

많은 분들의 염려와 격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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