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다...
정말 오래간만이지? ㅎㅎ
우리 서울에 잘 도착했고 추석맞이 시댁도 잘 갔다왔고 서울 임시 거처마련 이사도 잘 했고...
이제야 정신을 좀 차려볼까 싶다...
그 중간중간 한얼이는 벌써 동물원도 갔다왔고 오늘은 삼성 어린이 박물관도 갔다왔고...ㅎㅎ
물론 지금 뻗어서 자고....
친구집 컴에서 잠시 한글자 안부 남긴다...
집에 컴이 없거든.. 글구 은정언냐말처럼 전화번호 다 잊어버렸다...
이글보고 저녁에 전화주면 반갑게 통화가 되겠지? ㅎㅎ
핸폰은 없고 집전화 02-3481-3448이다
지금 친구집에 있으니 집에는 저녁 9시가 넘어야 들어가지 않을까...
한얼빠와의 저녁데이트도 해야하므로..ㅎㅎ
한얼이가 아빠를 너무 좋아해서 이 서울 공해에 목도 너무 아프고 둘다 감기에 한얼이는 콧물도 삐질삐질 밤에 기침도 심하지만 한국에 온 보람을 느낀다...ㅎㅎ
나중에 좀더 정신이 차려지면 얼굴 봐야지...
지금은 아직 짐도 다 못 풀었다... 짐의 일부가 시댁에 있는데 가서 가져올 시간이 없네...ㅎㅎ
그럼 이따 통화하자...
서영이 너무 보고싶어...
정말 오래간만이지? ㅎㅎ
우리 서울에 잘 도착했고 추석맞이 시댁도 잘 갔다왔고 서울 임시 거처마련 이사도 잘 했고...
이제야 정신을 좀 차려볼까 싶다...
그 중간중간 한얼이는 벌써 동물원도 갔다왔고 오늘은 삼성 어린이 박물관도 갔다왔고...ㅎㅎ
물론 지금 뻗어서 자고....
친구집 컴에서 잠시 한글자 안부 남긴다...
집에 컴이 없거든.. 글구 은정언냐말처럼 전화번호 다 잊어버렸다...
이글보고 저녁에 전화주면 반갑게 통화가 되겠지? ㅎㅎ
핸폰은 없고 집전화 02-3481-3448이다
지금 친구집에 있으니 집에는 저녁 9시가 넘어야 들어가지 않을까...
한얼빠와의 저녁데이트도 해야하므로..ㅎㅎ
한얼이가 아빠를 너무 좋아해서 이 서울 공해에 목도 너무 아프고 둘다 감기에 한얼이는 콧물도 삐질삐질 밤에 기침도 심하지만 한국에 온 보람을 느낀다...ㅎㅎ
나중에 좀더 정신이 차려지면 얼굴 봐야지...
지금은 아직 짐도 다 못 풀었다... 짐의 일부가 시댁에 있는데 가서 가져올 시간이 없네...ㅎㅎ
그럼 이따 통화하자...
서영이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