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효상이에요...
집집마다 인사다니는 중이에요...
추석 연휴들 잘 보내시고...
이번 태풍에 별일들 없으시죠?
저는 매미가 그렇게 무서운 건 줄 몰랐답니다.
아빠가 내년에는 꼭 매미채를 사주신대요...
우리 둘이서 매미를 잡아버리자고 하시더라구요...
아무쪼록 올 가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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