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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어제 오늘

어제 저녁은 기절하듯이 자는 동휘!!
수요일날 무진장 피곤했는지 집에 가는 차안에서 잠이 들어버렸답니다.

동휘!!!
어제도..놀이방가야한다고 9시반부터 불끄라고 어찌나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지.
결국 둘이서 또 일찍 자버렸습니다.
우리집 평균 취침시간 10시
넘으면...폭발합니다.

동휘빠가 11시에 왔는데 다들......골아 떨어져서 잔다고 뭐라고 하더군요.

오늘도 일찍 자야지.
아니면 목욕탕이나 갔다오던지 해야지
온몸이 아프 죽겠습니다.

나도 늙었나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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