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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가을이네요...

오늘도 다녀 갑니다.
밥하다 말구....이게 무슨....ㅎㅎ

울 딸내미 오늘부로 개학이라오~~
두 녀석과 씨름 하던 석달여의 시간동안...
저도 모르게 정신없음에 익숙해졌었나 봐요.
어째 하루종일 집안이 텅~빈것 같네요..

학교에서 돌아와 밥달라고 소리 치는 딸내미를 보니...
애들은 그저..밖으로 굴려야 한단 생각이 드는군요.^^
밥과는 담을 쌓고 살던 아이인지라...

혜민이가 서영이 참 이쁘다고 하네요..
자기 동생 이름과 같아서 더 예쁘답니다.^^

이곳은 벌써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지요.
아직 단풍은 들지 않았지만...아침 저녁 으로 선선한게...가을의 문턱에 온듯 하네요.
멋지게 가을이 물들면...낙엽사진 찍으러 함 나가야 겠슴다.
  
서영이네도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구요...
사진...아직 잘 모르는 생짜 초보 이지만...
카메라를 통해서 보여지는 세상..
구석구석에서  의미를 찾는 그 기쁨이 보통 아닌거 같네요.
사람들이 왜 사진에 푹빠지는지....조금씩 이해가 가기도 해요.^^

좋은 가을...
좋은 추억..
그리고 좋은 사진 남기시는 서영이네가 되시길~


덧붙이는글......
뽀레님....민들네 이름 앞의 예쁜 꽃....
너무나 맘에 드네요..
감사를 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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