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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늦었지만

서영아 생일 축하한다.
5일이 서영이 생일이였군요.
삼복더위에 낳으셨네요.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ㅋㅋ
음......오늘은 비도 그치고.....
오래간만에...기분이 약간 우울했네요.
회사에서 약간 혼났거든요. 이나이에 좀 기분나쁘긴 한데...
어쩌겠어요. 참아야지.

마침 동휘빠가 문자 메세지를 쳐주었데뇽........"사랑해..."라고.
참....희안한 일.
동휘빠가 그런 닭살 돋는 일은 안하는데....ㅋㅋㅋㅋ

덕분에 기분풀고......있답니다.

여행 갔다와서..........더 한가봐요.
내일이 벌써 금요일인데...ㅋㅋㅋ 빠르죠.

또 주말이네요.
주말에는 청주 동생네가서 일요일날 조카넘 돌잔치 사진찍어줘야죠.
ㅋㅋㅋ
바쁘다.......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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