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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오빠...

아직도 msn 로긴 안했네?!

자야 하는데...

오빠가 없어선지...

무섭고... 아... 뭐야~ 뭐야~

ㅜ.ㅡ

여튼... 맘 접고 자야지.

글구... 서영이 잠 들기 전에 내가 인사 전했어요.

아빠가 잘 자고 이쁜 꿈 꾸라고 전해 줬다고... 보고 싶다고도...

아... 이러다 날 밤을 샐지도 모르겠다는... ㅡ,.ㅡ

낼 정신 없는 날인데...

어쩌나...

어흑~~~ 이거 나이는 뭘로 먹었는지...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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