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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오랫만에...

서영이가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열시...

얼마 만인지...

시간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ㅋㅋㅋ

이 집~ 저 집~ 기웃 거리며...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울 따님께서 왠 일인지...

이렇게 시간적 여유가 있어선지...

저희 집에 와 주시고~ 또... 흔적과 예쁜 사진을 남겨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꼬~옥~ 드리고 싶습니다.

ㅜ.ㅡ

항상 감사합니다.

특히... 메텔~~~

이렇게 좋은 분들과의 만남을 이어준 좋은 칭구~~~!!!

고마워~~~!!!

흑~ 흑~~~

지금부턴 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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