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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미영이야~~~

언니.. 몇일만에 와서 보니
언니 결혼기념일이 지났구나...
늦었지만 축하해~~~
근데 정말 그 당일날 잊었다는게 사실이야...?
ㅎㅎㅎ 좀 웃었어....
여행계획두 있던데 오늘쯤이 되겠구나...
많이 부러우이~~~

언니..
우린 요새 반쪽 부부가 되었어...
3일은 나랑 살고, 3일은 구미에서 큰누나랑 매형이랑 살어...
세민빠가 일주일에 3일은 구미로 출장을 가거든...
한달에 한번 가던걸 이젠 매주 가구 있어... 이번이 3번째....
이번주는 내일이 휴일이라 어제 갔는데 일이 빨리 끝나서 지금 오는 중이래....
처음엔 적응이 안되서 좀 그랬는데...
이젠 괜찮아 졌어....
세민이두 아빠 없으니까 내 말 더 잘듣는거 같구...
잠두 잘 자구....
난 요새 이렇게 지내...

서영이 진짜 보구싶다...
언니 알어... 내가 서영일 언제 봤는지...?
아마... 걸음마 조금 할때였을껄....
머리도 심한 곱슬머리때...
지금은 뛰어 다닐테고....
새로 예쁘게 바뀐 헤어스타일도 봐야하고...
언니두 서영이두 많이 보구 싶다....
연락하고 언제 든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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