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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고생하셨어요

두분 고생하셨어요.

상중에 있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전 알죠.

고생많이 하셨네요.

아로아님!!!  서영이 .......벽에 아트 하는거요.
그거...자꾸 못하게 해야하는데...

방법은 여러가지.

하나는 거실쪽벽에.......큰 캔트지 있어요.
그걸고.....서영이 키만큼......다붙여놓는 방법......
그리고 ..하나는 ........욕실 있죠.
크레파스중에 요즘은 수체화도 할수 있는 크레파스 있거든요.

욕실에서 .....샤워할때......욕실벽에 그림그리기 놀이를 하면서.....

그림그리기는여기서만 하자고 자꾸 인식을 시켜주세요.

그리고.......

만약......벽에....크레파스 칠을 했다.
어찌 지우냐면요.
물파스 있죠. 그걸로.........크레파스를 지우면 잘 지워지거든요.
한번 참고하세요!!!

애들 크면서 더..........심한 장난도 많이 하죠.

저희는 어제 저녁에 아파트에서 하는 바자회에 갔다가 어린아이용 바이킹을 탔거든요.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답니다.

저도 겁이 많거든요.

6일날 춘천가는거때문에 못뵙겠네요.

잘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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