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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왜 이렇게 기운이 없을까요..

월요병이라고 하기엔 너무 심각할 정도로 추욱 쳐지네요.

팔목에도 힘이 안들어가고.. 이 글도 간신히 두들기고 있습니다.

뭐 좀 기운날만한 일이 없을까요?

배가 고파서 그런가.. ㅡ_ㅡ;;

벌써 기지개만 15번은 핀 것 같네요..

으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