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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수요일이야기( 4월 16일 - ^^* 제가 워낙~ 부지런해서요. ㅡ.ㅡ;;; )

수요일입니다.

허거걱~~~

제가 워낙~ 부지런해서(?)... 인사를 지금 드리네요. ^^;;

오늘 날씨 참~ 좋네요.

황사도 조금 가시고 꼭~ 여름 같아요.( 저 지금 반팔 입고 있습니다. )

이런 날엔 동물원에 가야하는데... 아이들 데리구...

사무실에 이렇게 앉아 창밖만 내다보는 제 신세도... 참... ㅡ.ㅡ;;;

퇴근시간이네요. 퇴근해야쥐. ^^*

너무 늦은 인사라 참... 창피하네요.

쫌... 바빠서~~~

그래도... 홈을 함께 꾸려가시는 가족분들께서 다들... 인사 올려주시니... 다행이죠.( 사실은 그거 믿고 이렇게 게으른가봐요. ㅡ.ㅡ; )

오늘도 주무시는 시간까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축구...

축구 보러 빨랑 가야겠네요.

아니...

서영이...

서영이 보러 빨랑 가야겠네요.

다들... 축구 함께 보실꺼죠?! *^.^*


이 승환의 세가지 소원 - 이 노래 너무 좋쵸?! 저 이노래 듣고 있으면 눈물 나와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