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이 친구들과 함께( ㅜ.ㅡ 무쟈게 늦은 사진이네. 그려~! )

요녀석들...

한달에 한번 꼭~ 꼭~ 만나선지...

너무나 이쁘게 잘 논답니다.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대견 스럽기도 하고... 뿌듯~ 하기도 하답니다.



세민양... 너무 맛나게 먹고 있네요. ( 음~~ 바로 이 맛이야~! )







세민아~ 맛있어???







세민이가 맛있다고 하니깐~ 나도 맛있다. 헤~~~

( 허걱~ 저렇게 다정하다니... ^^;; )







셩이... 흥~~~ 난 니들한테 관심 없따~!!!







승욱아~ 이리 와바바~~~ " 세미니랑 정우랑 언제부터 저렇게 다정했냐?? "















서영아~ 우리도 친하잖아. 관심 꺼~!!!   ^^*







공브라더스... 욘석들... 너무 이뻐요~! 둘이 노는 모습이...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미영이~ 생일축하 합니다.

서영이가 이렇게 노래 불렀어요.

제가 " 미영이 생일 지났으니 생일축하 하면 되겠네~ " 라고 말했더니...

그 말을 기억하고는... ㅋㅋㅋ

그 곳에 모인 저희들... 뒤로 넘어갈뻔~~~ 했답니다. 셩이 때문에... ^^*








야무지고 똘똘한 승욱이가 케익 커팅으로 마무리 했답니다.








이 아이들이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악~ 행복해 집니다.

한달에 한번 모일때마다 변화 하는 모습을 보면서... " 정말 많이 컸다~ " 라는 뿌듯함. ^^v

이 아이들을 보며 행복해 하는 은정언니, 유진언니, 미리, 미영이, 그리고 나의 모습을 봅니다.

서영이 기어다니기도 전... 그 전부터 만나온 아이들...

너무나 대견스럽습니다.

크게 아프지도 않고 그렇게 이쁘게 자라주고 있으니...

정우야~ 승욱아~ 세민아~ 한얼아~ 서영아~ 건강해야한다.

그리고 고마워~!!!






*** 이 노래는 세민이랑 정우를 위해 선정했음. 세민양이 장정우군을 무쟈게 좋아하는 관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