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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월요일 이야기. ( 3월 10일. )

정신없는 한주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주를 맞이했네요.

제가 싫어두 저절로 찾아오는 오늘...

무신 소린지.( 오늘이 없다믄... 난?! )

몇일 동안 비가 많이 내려선지...

하늘도 너무나 깨끗하고 공기도 다른 날 보다는 좀 더 깨끗한것 같은 느낌...

너무나 좋네요.

햇빛도 쨍쨍한게...

이제 정말 봄이 오려나봐요. 따뜻한 봄이...

조금만 더 따뜻해 지믄... 키키키...

휴가 내서 서영이 델꾸 공원에 놀러 다녀야지. 서영이 친구들이랑...

서울랜드의 가을도 너무 좋았었는데...

봄도 좋겠죠?!

아~~~

설레여진다.

봄이란 계절은 왜... 이렇게 설레일까요?!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마로니에 - 칵테일 사랑.(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인것 같아요. ^^ )



음악출처 벅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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