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풋풋한 얼굴 며칠전에 뵈었네요..
메텔님 집에서도 간간히 뵈었구....

얼굴이 디게 앳디시더라구요...

생일 축하드리구요...
오늘 이벤트 안하시나요?

제 생일은 며칠전이였는데..
남편이 어마어마한 꽃바구니를 핵교로 보내줘서리.. 넘들의 시기, 질투를 한몸에 받았지요...
꽃선물은... 언제나 좋습니다..
오늘 꽃속에 함 파뭏혀보시길...
ㅋㅋㅋㅋ

프리지아 향이 끝내줍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