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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제가 좋아했던 음악...

같이 들어요...

Air Supply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제가 이 두 사람...러셀 히치콕과 그레함 러셀의 목소리에 반해 버렸죠.
천상의 목소리라 불리울 정도로 맑은 목소리를 가진 두 사람이었죠...  

중학교 때인가봐요. 남녀공학 학교를 다녔었는데 반별 장기자랑에 나가서 이 노래를 불렀더니 선생님들까지 놀래더라는...^^



음악출처 벅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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