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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주말

주말 잘보내셨어요.
서영이 잘 있고요.
저희는 가까운 을왕리 해수욕장 옆에..왕산 해수욕장 갔다왔어요.
사람도 없고 좋더라구요.
사실...귓속말..
(왕산을 을왕리로 착각하고 놀다보니..아니더라군요)
ㅋㅋㅋㅋ
나중에 서영이 데리고 바람쐐러 한번가보세요.
배타고..가는것도 응근히 재미있답니다.

월미도에서 배타고...한사람당 3,000원...차까지 데리고 가는데....
동휘는 공짜!!!
새우깡 던지는 재미로 갔다왔죠.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그게 별로 였지만.....

서영이도 인천사니까. 한번 가보세요.
조개구이가 어찌나 맛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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