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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서영아~

요즘 예림아빠가 좀 바쁘구나.
자주 못와서 미안해...

서영이 손 빤다며?
예림이 언니랑, 주영이 오빠두 손 빨거든...^^  예림이 언니는 고쳤지만~
아저씨가 주영이 오빠 손가락 뺏어서 빨아봤더니 맛 없더라...^^
손가락 미워지고 앞니 튀어나오니까 이제 빨지 말어~?
서영이는 말 잘 들을거야...

서영이 다음에 꼭 보자~
오늘 아빠하고 엄마하고 행복한 하루되렴...

                        "대전에서 예림이 언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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