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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세 아이와 뒹굴기...

아~ 아~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들은 얼마나 힘들까?!

울 조카들은 11살과 6살 임에도 불구하구...

서영이까정 합세해서 날 괴로피는데...

으~~~ 넘.. 넘... 힘들어.

낼은 어떡하지. 낼 까지 아이들을 책임져야 하는데... ㅡ.ㅡ;( 고민에 빠졌음. )

내 친구 차니는 대단한 엄마다.

아이를 셋이나 키우고 있으니...

하긴 내가 만날때 마다 하는 말이지만...

첫번째로 목소리가 커야할테구...

두번째로 기운이 천하장사여야하구...

세번째로 돈이 많아야겠지?!( 아니지, 이게 첫번짼가?! )

으~ 아침이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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