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밀린 사진이 꽤 많지만, 이 시점에 이 사진들을 두고 그냥 지나갈 순 없네요.
저물어가는 2008년을 기념하며, 대장네 집에 또 네 식구가 모였습니다.
2009년을 맞은 여러분, 정말 정말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는 해 되시길 빕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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