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pril 4. 2009
이 가연양이 서두를 장식합니다.
"내가 클리앙의 2대 군주다!!"
내가 낙하형 퍼즐(리듬게 포함)은 한때 날렸다구! (비주얼드가 그립다..)
응?
응? 2
아무도 관심이 없으니 난 이거나 타고 놀자.
응? 3
아빠 나도 이런거 만들어줘. (서진이 돌사진 특별부록 핸드폰 고리임다)
쓸만한 노리개가 없구나..
이건 뭐니? -,.-
너무나 가벼운 가연이. 너도 곧 무거워질거야. -_-
막내 사랑이 등장! 메텔양이 부끄러워 살포시 숨었구료..
사랑이다~!
사랑이 뽀~
뽀그르르르르르..
날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구나.. 웃어야 되는데.. 어케하는지 몰라.. -_-;
벌써 왕따인가.. -_-
알장군을 위로한다더니.. 어디 가셨나? 상차리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