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윤수오빠... 가방에서 부시럭 부시럭... 서영이가 좋아하는 ....
아탕을??? 오빠~~~ 고마버~~~~
세상에서 젤루 이쁘고 사랑스런 노랑이 꽃... 윤수 & 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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