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128MB를 배터리 두개랑 준비해갔는데.. ㅜ.ㅠ
단 다섯장의 사진입니다.
그나마 핀나간 것도 있네요.. ㅡ_ㅡ;;;
늦어서 아로아가 정성스럽게 볶은 볶은밥도 못 먹었어요. 흑흑..
오늘 만나뵌 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인사 못드린 분들께는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고.. 쓸데 없이 비 탓을 해볼랍니다. ㅡ_ㅡ
다음에 또 뵈요~
PS. 초반에 헤맨 얘기는 아로아가 리플로 달것으로 예상됩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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