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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Gymboree에서.. 두번째 이야기 #1

이번주말은 제게 3일 연휴입니다.

토요일.. 늦잠 푸욱 자고나서 서영이 태우고 엄마 병원에 갔다가,

짐보리로 직행했지요~!


전 왠만하면 흔들린것도 다 올리는거 아시죠? 각오하시고 보세요. (특히 사랑님!!! ㅡ_ㅡ++)

























































파란빛이 도는 사진들이 꽤 있죠? 바닥에 아이들 다치지 말라고 파란색 매트리스를 깔아놓은게 반사되어 그렇답니다.

애들 놀기는 좋은데.. 사진 찍기는 광량이 모자라서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네요.

걍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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