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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통통이 서영~ ^^*






서영이 디게~ 통통하죠?!

흑~ 저때만 해도 너무나 통통하고 투실 투실 했는데... ㅠ.ㅠ

잘 먹질 않으니... 지금처럼... 쪽~ 빠져 버렸어요! 서영아~ 엄마한테 효도좀 해라. 잘 좀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