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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서영이 어땠나요? ^^;

벌써 세번째,

서영이가 사랑방식구들을 만났네요.

그냥 집구석에서 웃는 사진만 올렸어야..

이미지 유지가 되는것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날쌘돌이'라는 별명을 얻을만큼 좋아하던 서영이를 보면

역시 만나뵙기를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서영이, 서산에서, 어땠나요?



적응 못하던 토요일 밤..














원쉰님이 D30으로 찍어준 서영이.. (카메라 빌려주는게 아닌데.. -_-)





슬슬 지오오빠한테 적응해 갑니다..













다음날 아침.. 컨디션 회복. 원쉰님 모이주기.. -_-;;






















밖에서 사진 좀 찍고~





















신지 삼쭌 안녕~





갈 준비.. 쇼도 한번!!  저 푸른 초원 위에~~~













언제나 이쁜 모습 간직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옆에서 지켜봐 주세요~!! ^^*



Chet Atkins, S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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