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댁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왔더니.. 글쎄...
잠이 들고 말았어요. -_-;;
그래서.. 이 고마운 선물은.. 쇼를 해보지도 못하고 품만 맞춰 보았네요.
이쁘죠?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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