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셩이와 찌니

tiny trip,







50mm 하나 달랑 마운트하고, 서영이와 단 둘이서 뒷동네 도서관까지 작은 여행을 했습니다.



#1



자연스럽게 하라고 해도 자꾸 어색한 포즈를 잡네요.. 조기교육의 폐해인가..




#2





#3





#4





#5





#6





#7





#8



제가 사는 동네, 참 허름하죠? ^^




#9





#10



제가 사는 집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11



여기가 오늘의 목적지 입니다.





#12



이러지 말라니까.. -_-





#13





#14





#15





#16



이제 초등학생이 되어 스스로 책을 읽으려고 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이 사진 찍다가 1D의 커다란 셔터소리에 깜짝 놀래서 급히 카메라를 껐습니다. -_-





#17





#18





#19





#20



허름한 동네라 그런지 도서관 안에 참 나무가 많죠? ^^





#21





#22





#23





#24





#25





#26





#27



돌아오는 길의 풍광을 좀 담아 봤습니다.





#28





#29





#30





#31





#32





#33





#34





#35



1D 계열 바디의 암부계조 관용도의 깊은 맛을 약간이나마 느낄 수 있네요.





#36





#37





#38





#39



첫번째 사진과 같은 계단입니다. 이래보여도 상당히 많은 드라마에 헌팅되었던 장소입니다.





#40





#41





#42





#43



집에 도착했네요.





#44





#45



다리 아프다고 좀 뾰루퉁 해 있네요. 스스로 읽을 책을 몇권 빌려서 자기 가방에 챙겨서는 언덕길을 함께 내려왔습니다.

아빠와의 작은 여행, 나름 추억속의 한 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셩이와 찌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run2  (3) 2008.05.05
이 사진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6) 2008.05.05
run  (4) 2008.05.04
그녀가 웃잖아 2  (2) 2008.05.01
everland '08 (#3)  (8) 200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