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과 풍경

서영아~ 셩이 누낭~





서영아~ 셩이 누낭~

언제 올 거야?


오면 우리 쿠키도 같이 구워 먹자...

빨랑 와~ 알았지?


엄마랑 아빠 졸라서...

꼭 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