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리네요.
그동안 잊고 있다가 들려봤어요.
서영이 많이 컸네요.
예전에 그 모습 간직한채 이쁘게 커나가고 있군요.
그냥 가기 서운해서 저도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재윤이는 서영이 보다 한살이 많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커가는 기쁨도 크지만
자꾸만 커가는게 아쉬운 감이 많이 있어요.
가끔은 재윤이의 더 어렸던 기억들이 그리울때가 많답니다.
셩이내도 이쁘고 오란도란 잘 사는것 같아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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