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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잘 지내셨죠?

혜승이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벌써 22개월째에 들어서서 요즘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이상한(?) 말들을 합니다. 정말 아이들이 이렇게 빨리 말을 배우는지 신기할 정도로요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시청근처에 있는 덕수궁하고 서울 시청앞 잔디광장에 가봤습니다.




넓게 깔린 잔디에 평화롭게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니까 아주 보기 좋더라고요. 혜승이도 아주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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