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총을 손에 쥔 효상이...
회상의 태엽은 돌아가고 만다...
"아, 또다시 총을 잡게 될 줄이야..."
"손 씻은 지도 오래 되었건만..."
"정말 총질은 그만두고 싶었는데..."
"아, 이 일을 어쩐단 말인가..."
"그래, 이왕 잡은 거 어쩔 수 없지..."
"평소 하던 대로 하는 거야...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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