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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Seattle_Day_Last

마지막 날입니다.

시애틀 다운, 비오던 날입니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란게.. 여기 워낙 비가 자주 많이 오니까 나가진 못하고 방구석에서 스타벅스 커피 마셔서 잠 안오는 거라고 그러더군요.. ㅡ_ㅡ;;

















































































































































































































중간에 나오시는 분들은.. TG에서 함께 일했던 분들, 시애틀에서 다시 만난 거구요.

그 다음에 나오는 시커먼 친구들은.. 기념사진 찍어준건데.. 찍으면서 좀 무서웠심다. ㅡ_ㅡ;;;



암튼 Seattle Story는 이걸로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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