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다운, 비오던 날입니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란게.. 여기 워낙 비가 자주 많이 오니까 나가진 못하고 방구석에서 스타벅스 커피 마셔서 잠 안오는 거라고 그러더군요.. ㅡ_ㅡ;;
중간에 나오시는 분들은.. TG에서 함께 일했던 분들, 시애틀에서 다시 만난 거구요.
그 다음에 나오는 시커먼 친구들은.. 기념사진 찍어준건데.. 찍으면서 좀 무서웠심다. ㅡ_ㅡ;;;
암튼 Seattle Story는 이걸로 끄~읕~ ^^
'사람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장의 여유로움... (3) | 2004.07.10 |
---|---|
오랜만의 제 사진 한장.. (3) | 2004.07.07 |
유통기한 지난 사탕 (2) | 2004.07.03 |
뒤늦은 결혼기념일 음식 뽐뿌. ^^ (5) | 2004.07.03 |
어느 대장간.. (1) | 2004.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