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얘기 (1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홈피가 이쁘네요.. 서영이가 참 이쁘네요.. 클리앙에서 보고 왔습니다.. 잘 키우시길 바라며... 홈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당 ^O^ 안뇽하세요 ? ^^ 평소에 클리앙을 들락거리며 서영이의 사진을 자주 보았네요 ^^ 서영이 넘 귀엽어요 ^^ 행복한 가정 게속 꾸려나가세요 ^_^;; 감사합니당^^ 축...발전. 지난번에 홈 개장 축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방문하시었다가... 게시판 1등 자리를 차지할 수 엄따는 실망감에... 걍 돌안간 적이 있습니다만... 홈피 개장하신 거 축하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게시판 게시물이 1만개를 넘어서는 날, 아기 상품 Mall로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는 뒤숭숭한 소문을 퍼트리며 이만 물러갑니당... 세 아이와 뒹굴기... 아~ 아~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들은 얼마나 힘들까?! 울 조카들은 11살과 6살 임에도 불구하구... 서영이까정 합세해서 날 괴로피는데... 으~~~ 넘.. 넘... 힘들어. 낼은 어떡하지. 낼 까지 아이들을 책임져야 하는데... ㅡ.ㅡ;( 고민에 빠졌음. ) 내 친구 차니는 대단한 엄마다. 아이를 셋이나 키우고 있으니... 하긴 내가 만날때 마다 하는 말이지만... 첫번째로 목소리가 커야할테구... 두번째로 기운이 천하장사여야하구... 세번째로 돈이 많아야겠지?!( 아니지, 이게 첫번짼가?! ) 으~ 아침이 무서버~~~~~~~~!!! 깜딱이야~~~앙! 닉이 이뿌게 바뀌었군여.. ㅋㅋㅋㅋㅋ 날로 새로워 지는 포어님과 아로아님의 아지트...ㅋㅋㅋㅋㅋㅋ 허거덩.. -_- 잠시 상가집에 다녀왔더니.. 이게 왠.. -_-;;; Powermax님의 왕성한 업데이트에 ( -_-)=b 를 한방 날립니다. 이렇게 자꾸 신세만 져서 어쩌누.. 아로아님 보셔요.. 이론 이론... 얼굴도 예쁘신분이 이론 예뿐짓까지 하시다니요... 정말 고맙게 받겠습니다. (-> 공개적으로 이론말 해두 되는지요?? - -;) 균태과장의 늦장에 내년부터 요긴하게 쓰겠지만요..ㅋㅋ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들 모두 올한해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PS. 집들이 한담부터 복이 들어올꺼라네요...) 그럼... 부끄럽고 죄송한 맘... 에고고... 이렇게 서영이 홈을 찾아 주시는 분들께 부끄럽고 죄송한 맘 뿐이네요. 게으른 엄마, 아빠 땜시... 몇일동안 좀... 마니... 피곤했거든요. 이렇게 홈도 관리 안하구... 파워맥스님이 힘들여 만들어 주신... 홈을... 요즘 밥을 마니 안먹어설까?! 왜... 이렇게 힘든지... 아자~ 아자~ 힘내야쥐! 키키키... 오늘은 주말이니깐 노력 안해두 힘 나겠지!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참... 서영이 어제 머리 다듬었걸랑요. 이쁘게 사진 찍어 올릴테니... 노여움들 푸세요~~~~~~~!!! ^^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