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얘기 (1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리스마스 선물같아요.. 이정도로 해주실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거든요.. 마치 자고 일어나면 머리맡에 선물이 놓여져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저랑 아로아랑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저희가 할게 너무 없네요.. -_- 걍 서영이 뻐뻐나 한 사발~.. ^^ 감사합니다. powermax님. ㅜㅜ 한계... ^^ 진짜로 마지막입니다. 더이상은 손댈수도 손댈 실력도 안되기에... 이게 맘에 드시길 바라며.... 나중에 시아님께 더 맘에 드심 바꾸셔도 됩니다. ^^ 그럼 좋은 밤 되세요. powermax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쁜 홈 만들어 주시고... 너무나 죄송하면서도 고맙네요. 키키키... 대신요... 저희 서영이 만나믄요... 뽀뽀... 하고싶은 만큼 하세용!( 저... 엄마 맞아요! )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서영 아빠가 술한잔 살껍니다. 시간 내세용!!! 나름대로 배너가 생겼군요.. 감격.. ㅜㅜ 아.. 이쁘지는 않다는 파워맥스님의 겸손한 말씀과는 달리.. 너무도 예쁜 배너가 달렸습니다.. 이제 시아님만 포섭을 하면 되는데.. 왜 연락이 안되는겨.. -_- 자유게시판은요..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수다의 장.. -_- 이라고나 할까요.. 글 많이 남겨주세요~ 이소라의 첫사랑 음악출처 벅스뮤직 이소라가 첫사랑을 했다는 야기가 아니고요.. -_- 요즘 aroa가 즐겨듣는 노래랍니다. Tag1004의 위력은 역시 막강하네요. 컴맹도 이런 링크를... ㅋㅋㅋ I went wedding ceremony on Sunday. I met uncles and aunts at wedding. Buffet foods were delicious. I visited old village with friends. Father read English book to me. 이전 1 ··· 143 144 145 1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