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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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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같아요.. 이정도로 해주실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거든요.. 마치 자고 일어나면 머리맡에 선물이 놓여져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저랑 아로아랑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저희가 할게 너무 없네요.. -_- 걍 서영이 뻐뻐나 한 사발~.. ^^ 감사합니다. powermax님. ㅜㅜ
한계... ^^ 진짜로 마지막입니다. 더이상은 손댈수도 손댈 실력도 안되기에... 이게 맘에 드시길 바라며.... 나중에 시아님께 더 맘에 드심 바꾸셔도 됩니다. ^^ 그럼 좋은 밤 되세요.
powermax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쁜 홈 만들어 주시고... 너무나 죄송하면서도 고맙네요. 키키키... 대신요... 저희 서영이 만나믄요... 뽀뽀... 하고싶은 만큼 하세용!( 저... 엄마 맞아요! )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서영 아빠가 술한잔 살껍니다. 시간 내세용!!!
나름대로 배너가 생겼군요.. 감격.. ㅜㅜ 아.. 이쁘지는 않다는 파워맥스님의 겸손한 말씀과는 달리.. 너무도 예쁜 배너가 달렸습니다.. 이제 시아님만 포섭을 하면 되는데.. 왜 연락이 안되는겨.. -_-
자유게시판은요..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수다의 장.. -_- 이라고나 할까요.. 글 많이 남겨주세요~
이소라의 첫사랑 음악출처 벅스뮤직 이소라가 첫사랑을 했다는 야기가 아니고요.. -_- 요즘 aroa가 즐겨듣는 노래랍니다. Tag1004의 위력은 역시 막강하네요. 컴맹도 이런 링크를... ㅋㅋㅋ I went wedding ceremony on Sunday. I met uncles and aunts at wedding. Buffet foods were delicious. I visited old village with friends. Father read English book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