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래 사진들 보니..
내공들이 넘 엄청나서리..
사진 올리고 욕먹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하하하~~~
어제 학교 청소같다가..
저 벗꽃나무 아래서 한참을 쉬었다죠..
그러면서 봄의 기운을 흠뻑 마시고 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몇일 아팠던 몸도 오늘은 훨씬 가벼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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