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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오늘 서영이가 보고싶어요..





이상하지요.  바쁜 12월~ 열심히 일하다가 갑자기 서영이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지오아빠님 댁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봤던 서영이 쬐그만할 때 모습이 생각나더군요.

사진첩을 뒤적거리며 찾았답니다.

우리 서영이 너무 이뻐요..

서영아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