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묵고 있는 hotel 에 lan이 겅짜로 된다지요..^^쿠핫 ( 이리 좋을수가...)
그런데.... LAN 속도가 너무 느린 나머지... 인내심에 한계를 가져 오는군요...^^
역시 인테넷의 강국이자 어머니는 한국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이 한국 시간으로 새벽 2:05분 ... 이곳 시간은 ...1: 05 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장면을 담아 봤습니다... ^^
화면에 떠 있는 왼쪽 놋북 화면이 우리집도 아닌 셩이네 집이네요.. ^^
쿠핫^^ !! 오늘 밤 당첨 대신거 축하 드립니다.. ^^
선물은 없습니다.. -ㅂ-;;
내일 팔푼네님 잘 만나시고 재미 있는 하루 보내 세요...(정말 부럽!!!!)
생생한 소식 기다릴께요... 내년엔 꼭 미네소타에 수민군 데리고 간다고 전해 주세요... ^^;; 서영이네랑... 두루두루....같이 모여서... 내년 만남은 미네소타 라고 전해 주세요... ^^
'사람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말로 즐거웠던 하루. ^^ (8) | 2003.11.30 |
|---|---|
| 고독한 의자 (1) | 2003.11.29 |
| 오늘은 칠면조와 노는 날... (3) | 2003.11.27 |
| 그때 그 시간에... (5) | 2003.11.26 |
| 서영이 누나 !! 잘 지내지 ? 나 뚜미이야!! (4) | 2003.1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