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인성초등학교라는 곳입니다.
백수 주제에, 사립 보내려 했던 기억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질렀습니다.
덕분에 새벽에 좀 떨었습니다. -_-;
84명 정원에 60번째 번호표를 받았네요. 새벽 5:30이었는데..
호들갑 부모가 되어 가는것 같아서 좀 기분이 그렇습니다.
사진은, 셩이가 가장 귀여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2004년 봄 사진입니다.
정말 많이 컸어요.. 안아주면 무겁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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