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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가을이 깊어갑니다.








오랜만에,

바람쐬러 자유공원에 들렀습니다.

낙옆이 수북하니, 사각사각 발소리도 들리고 좋더군요.

파랑돌 들려서 차도 한잔..

여유로운 주말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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