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우리 윤하... 너무나 사랑 스러운 표정을 갖고 있는 윤하~!!!
닭장 속에는 암 닭이... ^^* 셩이랑 열씨미 들여다 보고 있는...
ㅋㅋㅋ 여전히 선그라스 신경 많이 씁니다.
윤하랑 서영이랑 너무 이쁘게 웃고 있죠?! 서영인 맨날 윤하오빠를 윤하야~ 윤하야~ 부른답니다.
집에서 윤하는 막둥이였으니... 얼마나 졸졸 쫓아 다니는지.. 맨날 윤하오빠한테 혼나면서도 졸졸... 졸... ^^*
ㅋㅋㅋ 좀 웃으라 했더니만... 저렇게 웃더군요. ㅋㅋㅋ
우리는 따로 국밥~~~ ('')!
뽀레님 왈... 제 특기가 촛점 뒤에 맞추는 거라더군요. 그런데 그 말이 맞는것 같아요. ㅋㅋㅋ 사진의 3/1이상이 뒤에 맞춰지니... 이거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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