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가 되어버린 우리 준하... 그래도 이모 눈엔 너무나 사랑스런... 언제 우리 준하가 이렇게 많이 컸는지... ^^*
서영이와 함께 브이~~~!!!
서영양... 선그라스 무쟈게 신경 쓰십니다. ㅋㅋㅋ
우리 준하 참... 많이 컸네요. 어느새 저렇게나 커버린 준하. 어릴때 어찌나 이뻤는지... 백화점에 나가믄 지나가는 사람마다 이쁘다고...
그래서 준하 델꾸 백화점 나가는게 즐거웠어요. ㅋㅋㅋ 그런데 그런데 어느새 이렇게나 많이 커버린 우리 준하. ^^*
준하 오빠는 서영이를 얼마나 이뻐하는지... 서영이한테 눈을 못 떼요. 사실 서영이 이름 민하로 하고 싶었는데... 준하, 윤하, 민하... ^^*
이거...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 지난 번 하나가 이곳에서 똑같이 찍었지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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