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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낚시터에서...




예림이가 좋아하던 곳이랍니다.

테디베어 뮤지엄에서...



여기서 사진찍기 위해 5분을 기다렸답니다.

캠코더 찍으시는 분이 서영이 만한 애 놓고 뮤직비디오를 찍더만요.

뒤에 사진찍으려고 줄 서 있는데 엄마 아빠가 얼마나 아양을 떨면서 비디오를 찍는지... 5분 기다리다 사진 두장 찍고 왔습니다.

진짜 너무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