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과 풍경

6월 22일 - 이쁘니 할멈댁의 수련




ㅁ 이쁘니 할머니댁 앞마당의 엄청난 연못에 피어난 수련 ㅁ





ㅁ 6월 22일 오전 8시경

ㅁ 밤새 꽃송이를 오무렸다가... 아침 햇살을 받으며.. 기지개를 폄






ㅁ 6월 22일 오전 9시경

ㅁ 햇살이 가득해진... 9시경에는 활짝 피고 있음.





ㅁ 6월 22일 오후 12시경

ㅁ 왜... 꽃송이를 다시 오무리고 있을까.





ㅁ 6월 22일 오후 1시경

ㅁ 어제 피었는데.... 이틀정도 피었다가 마는 걸까....?





ㅁ 6월 22일 오후 5시 40분경 (마무리를 보여 드리기 위해, 방금 얼른 마당에 나가서 찍어옴)

ㅁ 해가 지는 저녁이라서 꽃송이를 오무린건지.. 아니면,  이제 생명이 다한건지.... ???

ㅁ 내일 아침에 다시 봐야겠음.



나.... 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