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댁에 가서...
신나게 바베큐를 해먹었어요...
보던 게 있어서인지...
제법 능숙하게 고기를 상대하는 하나의 모습...
이제 시집보내도 되려나...
"아빠, 고기가 좀 많아 보여요~"
"괜찮아. 아빠를 잘 알면서 그런 쓸데없는 걱정을 하니"

"이게 바로 립아이 스테이크의 재료가 되는 부위랍니다~"

"바베큐 판 위에 양파와 함께 지글지글~"

"요렇게 완성이 된답니다~"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앗, 양파가 타려고 하네. 한눈 팔지 말아야쥐~"

'사람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뻥새] 나들이~~~ (5) | 2003.06.09 |
|---|---|
| 하나는 가위손(?) (3) | 2003.06.09 |
| 빈둥대기 2 ^^ (2) | 2003.06.08 |
| [D30] 니콘 출사에서...인물 사진 (4) | 2003.06.07 |
| 즐거웠던 연주회... (8) | 2003.06.07 |